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문단 편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후속 조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41666|결국 방통위 쪽에서 칼을 빼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미 100여 차례가 넘게 시정 조치를 권했으나 강제성이 없는 쇼일 뿐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사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76604|페쇄 조치가 들어가려면 전체 게시물 중 불법 정보가 70%에 이를 경우라고 한다.]] 결국엔 폐쇄 수준까지는 아니기에 시정 요구만 해왔던 것이며 논란이 커지니 결국엔 단속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방통위 측은 지난 5년간 차별·비하 웹10위권 안에 드는 사이트를 유해매체로 지정해야한다고 밝혔고 여기에 일간베스트와 워마드도 포함되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23584|ZDNet Korea - 차별·비하 웹 1위 ‘일베’…“유해매체 지정해야”]] 현재, 모니터링 단계에 들어가면서 584건이 시정 요구에 들어갔으며, 유해 정보는 처벌하겠다고 하니, 앞으로 어찌될지는 지켜봐야 할 상황이었다. [[http://www.kocsc.or.kr/main/cop/bbs/selectBoardArticle.do#LINK|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387851|아이뉴스 24 -방심위, 인터넷상 차별·비하 정보 584건 시정요구]]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1|코리아뉴스타임즈 - 방심위 “워마드 집중 모니터링, 유해정보 처벌"]] 결국 시정 요구에서 삭제 요청이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서버가 외국에 있어도 차단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80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